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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기 도전

저번 글에 이어 오늘도 영어에 대해 경험담을 쓰려고한다 영어 잘하면 멋지죠. 특히 가족이나 친구 연인등. 옆에 누가 있을때 외국에서 또는 한국에서 외국인이 무엇인가를물어볼때 쭈욱. 영어로 말을 하면 멋져보이잔아요. 한국에서 영어 못하면 어때. 라고 애기하는 사람은. 다 질투에요. 자기가 못하니까 그렇게 애기하는거죠. 적어도 제 생각은 그래요. 그러면. 왜 영어를 하고 싶은데. 문법책을 보라고 할까. 일단 학창시절애 공부 잘하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어요. 문법에 대해. 그러나 학창시절 영어에 관심 없으신 분은 꼭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뭘 외어야하고 어디에 신경써야하는지. 그리고 뭘 공부할건지. 알게 됩니다. 일단 우리나라는. 말은 동사가 끝에 오지만. 영어는 동사가 주어 다음에 옵니다. 그리고 주어로 쓰..

카테고리 없음 2017.02.12

영어공부 어떻게 하면 늘까?

영어. 학교를 다니기시작할때부터 따라다니는 정말 악마같은 놈이죠. ㅎㅎㅎ 책도 사보고. 전화영어. 등등 별짓해도 안느는건. 끝까지 안해서죠. ㅎㅎㅎ. 아마 내말이 맞을꺼에요. 더군다나. 한국에서는 더 힘들죠. 공부하고 나가면. 바로 한국말 써야하는데. 어떻게 늘어 ? 거의 불가능이죠. 근데. 한국에서 공부해서 영어 잘하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우리도 할수있다 ? ㅋㅋㅋ 주식해서 돈버는사람있고. 사업해서 성공하는 사람있고. 공부해서 1등하는사람 있듯이. 있다고 다 우리가 할수있는건아니죠. 핑계같지만. 주변환경. 시간. 생계등등. 여러가지 팡계가 있거든. 근데. 그러면 정말 불가능할까 ? 많이 많이 힘들어요. 근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외국인과 애기라도 한마디. 와국나가서 커피라도 한잔 사먹을라면. ..

카테고리 없음 2017.02.04

당구큐 이야기 4번째

많은 분들이 이런질문을 해옵니다 어느 팁이 좋아요. 우와 정말 어려운 질문이네요. 저는 글쎄요. 라고 답하죠. 일반적으로 상대가 강성이면 팁은 부드러운걸로. 상대가 탄성이나 약하면 팁은 강한걸로. 하지만 이말이 맞을수도 틀릴수도. 사실 저는. 감각이 남바서 그런지 붙여보고 쳐봐야 압니다. 그것도 하루가 아닌 몇일 정도 ㅎㅎㅎ 그러면 느낌이 옵니다. 아 좋구나. 아니면 좀더 강했으면 공의 출발속도가 빨랐으면 하는 어떤 느낌. 그걸 느끼고 맞추어 나갑니다. 그래서 결론은 저는 붙여봐야 아는걸로 ㅎㅎㅎㅎ 큐의 결론은 이런거 같습니다. 무게 중요하죠. 재질. 팁. 선골. 등등. 전체적인것은 직접 쳐보셔야. 밸런스를 아실거고. 상하대 본인이 원하는 무게를 맞추어도 이상스리 뭔가 자기 몸과 안맞는 느낌이 오는경우도..

카테고리 없음 2017.01.30

당구여행. 큐 이야기 3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한밭. 약 1970년 부터 아담 USA 가 1968년. 아담JAPAN 이 1970 년. 이때부터 큐를 제조하기 시작한걸로 시작했죠. 아담은 일본 메쯔사 에서 하청받아 큐를 제조 납품 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확인을 못해서. 맞는듯 해요 롱고니. 이태리 브랜드 는 약 60년 전 정도 부타 큐를 생산한걸로. 그리고 프랑스 독일 등. 많은 나라에서 당구 큐를 생산 한걸로 나오는데 전주 기술하기가 어려워서.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러시아에서는 하대도 2피스. 상대도 2피스가 있다고 들었고 선골없이 나무에 팁을 붙여 쓴다고도 애기를 들었습니다. 꼭 구해서 사진 올릴께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나무에 대해서. 제일 많이 쓰이는 것은 단풍나무죠. 캐나다 산과 미국산 이 좋답니다. 목재 종류에는. ..

카테고리 없음 2017.01.26

당구 큐 이야기. 2번째

큐는 크게 4부분으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해요 먼저 하대. 그리고. 상대. 그리고 상대 맨위에 있는 선골. 그리고 선골위에 팁. 이렇게 구성되어지죠 이 4가지 하나 하나가 성능맟 개인의 기호에 맞추어서 쓸수 있게끔 구성되어집니다 전체적인 무게는 상대도 상대지만 일단 하대가 정해지면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상대를 맞추는것이 좋죠 상대에 비해 하대의 느낌이 가벼울경우 하대 밑부분에 볼트를 넣는 방식으로 무게 조절을 하고 상대는 기본적으로 나올때 정해지므로 본인이 좋아하는 무게에 맞추어서 처음에 오더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하대 390에 상대 120 이렇게 510에 맞추고 밸런스니 무게는 그립으로 조절하는 스타일 입니다. 그러면 공을 치실때 받는 느낌에 관련된 개인적 소견을 써볼까 합니다. 하..

카테고리 없음 2017.01.25

당구큐. 상대 에 관한 개인적인 이야기

어제 날짜로 1월21일 상대를 두자루 얼굴을 알고 지낸사이라 착한 가격에 받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성능을 떠나서 버드아이 상대를 원했는데 현재 목재가 없어 가공을 못해 컬리 상대로 왔다. 사실 눈을 감고 치면 컬리인지 버드아이 인지 구분할수 있을까 ? 아마 모를꺼 같은데. 그냥 모양이 좋아서 갖고 싶었던 것이다. 사실 현재는 전에도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는데. 25년이 넘은 한밭 하대에 6만 상대로 공을 치고 있다. 그래도 잘친다 ㅎㅎㅎ 당구제왕 브롬달이 쓰고있는 몰리나리 p3 도. 야스퍼스 가 직접 쓰던 큐도 가져봤고. 아담. 슐러. 타이거. 등. 소유해서 쳐봤지만 특별히 잘맞은 큐는 없다. 실력이 어디가나. 뭘로쳐도 내실력이지 ㅎㅎㅎ 다만. 사실 큐 마다 특징이 있다. 끌림이 좋다거나. 밀림이 좋거나. ..

카테고리 없음 2017.01.22

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사진 촬영

연예인도 아닌 내가 스튜디오에서 수없이 연예인만 촬영 해오신 선생님이 나를 찍으신다 필요해서 찍기는 하지만 얼굴에 분바르고 머리 하면서 찍을려니 많이 보던 모습이지만 막상 내가 하려니 참 그렇다. 같이 찍는 내 파트너는 각종 포즈와 얼굴 표현이 너무 자연스렇게 나오는데 나는 거의 무표정 하나로 끝까지 버틴다. 내가 나를 봐도 참 답답하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촬영을 마쳤다 사실 양복정장을 입을때부터 걱정이 앞선다. 사실 언제 입고 다녔는지 조차 기억이 안날정도로 나도 오랜만에 입으니 정말 어떻게 보일까 걱정이 앞선다 막상 입어보니 개안네 ㅎㅎ.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어찌돠었든 즐거운 시간 이었다. ​용기가 없어 사진을 올릴수가 없네.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하해와같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7.01.14

로드 바이크. 처음타게된 동기

참 이것저것 많이 하네 ㅎㅎㅎ 이것만큼 몸에도 좋고 중독성도 있는게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오래전에. 정확한 기억은 안나고 친구를 우연히 만났는데 사이클을 타고 왔다. 남사스럽게. 복장을 다 입고. ㅎㅎㅎ 일단 웃고나서. 물어봤다. 자전거 얼마니 ? 그친구 대답이 아주 충격적이었다. ㅇㅇ. 내써는 아주 좋은거는 아니고. 그냥 탈만해. 400만원. 허거덩. 산문구독하면. 사이클 주는데 ㅋㅋㅋ. 그친구가 나보고. 사이클 타보라 그래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주변지인. 친구 등 물어보니. 처음 타는데 비싼거 사지말고 100만우너 정도 되는거 사란다. 난 그게 무지 비싼거 사는건데. ㅋㅋㅋ. 소개받고 전문점을 찾아갔다. 거기서 한번더 놀란다. 좀 이쁘고 개안해 보이면. 300은 넘는다. 참. 미치것네..

카테고리 없음 2017.01.08

어떻게 시작했나. ?? 낚시

벌써 세월이 많이 지났네요. ㅠㅠ 아마 내 기억에 1992년 그정도 형이 낚시 가진다. 와 그거. 가만히 앉아서 찌보고 있는건데. 나같이 외향적이 성격이 할수 있을까. 하면서 호기심에 따라간다. 아마 갔던 그 저수지가. 돈받고 고기풀고 하는 양어장 이었다. 나중에 잘 알게되서 정확히 애기할수 있는거죠 ㅎㅎㅎ. 칠리지 저수지로 시흥 쪽에 있는 작은 저수지로 고기가 큰놈들보다는 이것저것 잘 잡히는 저수지로 개안은 느낌인 저수지 입니다. 형이 채비 다해주고 난 앉아서 찌만 바라보는데. 나만 하나도 안잡히고 지들은 막 잡고. 에이. 날도 좋은데. 사르륵 잠이 들더라고요. 졸다가 눈을 떠서 심심해서 낚시대를 들었는데 거기에 물고기가 걸려 있더라고요. ㅎㅎㅎ 메기새끼 ㅋㅋㅋ 나의 낚시 첫수. 이렇게 시작한 낚시가 ..

카테고리 없음 2017.01.07

새해가 어김없이 1년만에 찾아주셨습니다

매주 월요일. 시작해야지 매달 1일. 시작해야지 매년 1월1일 시작해야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언젠가부터 안한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그냥 하는일 하고 그렇게 살아서 그런가. 꿈. 희망. 등 이런것들을 안꾸고 살아서 그런지. 오늘은 꿈을 꾸어야겠다 재미나게 일을 하면서. 돈을 많이 가질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여러분들도. 행복. 이 가지는 의미는 다 틀리겠지만. 행복하세요. 저도 행복한 한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겁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17.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