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에 이어 오늘도 영어에 대해 경험담을 쓰려고한다 영어 잘하면 멋지죠. 특히 가족이나 친구 연인등. 옆에 누가 있을때 외국에서 또는 한국에서 외국인이 무엇인가를물어볼때 쭈욱. 영어로 말을 하면 멋져보이잔아요. 한국에서 영어 못하면 어때. 라고 애기하는 사람은. 다 질투에요. 자기가 못하니까 그렇게 애기하는거죠. 적어도 제 생각은 그래요. 그러면. 왜 영어를 하고 싶은데. 문법책을 보라고 할까. 일단 학창시절애 공부 잘하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어요. 문법에 대해. 그러나 학창시절 영어에 관심 없으신 분은 꼭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뭘 외어야하고 어디에 신경써야하는지. 그리고 뭘 공부할건지. 알게 됩니다. 일단 우리나라는. 말은 동사가 끝에 오지만. 영어는 동사가 주어 다음에 옵니다. 그리고 주어로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