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저녁에 동네 한바퀴 산책을 하면서 좋아하는 동생 돼지갈비집에가서 저녁을 먹고 오는길에 또래오래 치킨집을 하는 동생과 수다를 떨면서 느낀거는 역시 수다는 여자가 아니라 남자가 더 잘한다는 것이라는것이다. 위치는 장위동 동방고개에 있는 봉화골 이라는 돼지갈비집과 길건너 파출소 밑에 또래오래 집 입니다 . 혹시 가시게 되면 한번 식사나 치맥 하세요 최근들어 당구를 조금 소흘했던거 같다. 예전만큼 재미도 안나고 뭔가 당구에 대한 열정이나 목표 등 그런것이 없어졌다고나 할까 아니면 살아가는게 힘들어서 그런가 ? 이래나 저래나 그렇게 지내오고 있는데 3일전인가 대한민국 대표 선수 조재호의 어마어마한 공격력으로 시합을 주도하는것을보고 갑자기 공이 치고 싶다는 생각이 훅~~~ 하고 들어왔다 필자인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