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글에 이어 오늘도 영어에 대해 경험담을 쓰려고한다
영어 잘하면 멋지죠. 특히 가족이나 친구 연인등. 옆에 누가 있을때 외국에서 또는 한국에서 외국인이 무엇인가를물어볼때 쭈욱. 영어로 말을 하면 멋져보이잔아요. 한국에서 영어 못하면 어때. 라고 애기하는 사람은. 다 질투에요. 자기가 못하니까 그렇게 애기하는거죠. 적어도 제 생각은 그래요. 그러면. 왜 영어를 하고 싶은데. 문법책을 보라고 할까. 일단 학창시절애 공부 잘하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어요. 문법에 대해. 그러나 학창시절 영어에 관심 없으신 분은 꼭 보셔야 합니다. 그래야 뭘 외어야하고 어디에 신경써야하는지. 그리고 뭘 공부할건지. 알게 됩니다. 일단 우리나라는. 말은 동사가 끝에 오지만. 영어는 동사가 주어 다음에 옵니다. 그리고 주어로 쓰는품사들. 또는 문장 그조. 관계대명사. 시제. 등등. 다 문법 공부를 하셔야 하실수 있습니다. 의미 전달이야 더듬 더듬. 단어로 해도 되지만. 결국 거기에 만족 못하고 좀더 발전하고 싶으시면 공부 하게 됩니다. 조동사를 쓰면 동사 원형이 온다든가. 가장어려워하는 전치사 그리고 문장을 이어갈때 쓰는 관계대명사 등등 결국 문법을 기초로 쌓아갑니다
외국에 있는 어학원을 가면 맨처음. 들어가는 기초반은 거의 문법을 설명합니다. 이뜻은 영어를 하기위해서는 결국 기초 문법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많은 책을 사시는건 좋은데. 결국 그런 표현을 하실려면. 책을 완전히 몇권 깡그리 외우지 못하면 문법을 기초로 단어를 토대로 애기가 시작됩니다.
그러니 기초문법책 무시하지마시고 많은 영어책 사실때. 한권 사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끝까지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게 선행되어야 제생각에는 영어가 체계적으로 발전해느가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 외국인에게 말을 거세요. 외국에서 사시는게 아니라면 한국에서 영어로 애기할 사람이 별로 없잔아요.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에게 편하게 말을 걸어보세요. 특별한 친구들 아니면 잘 받아줍니다. 그리고 돈이 들어서 그렇지 좋은건 역시 외국인 에게 받는 프리토킹 시간이죠. 인터넷에 많이 았더라고요 같이 이야기 하는거. 이거 하시면 아주 좋아요. 그러면 여러분들의 영어실력이 쭉 쭉 늘어갑니다. 그러다 자신감 붙고. 그러면 더 열심히 하고. 그러면 또 늘고. 그렇게 늘다보면 어느새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애기하지만 이 글을 쓰는 필자는 영어 못합니다
흑흑. 그러나 앞으로는 공부해서 잘 할려고요.
영어 잘하시고 싶으신분 모두다. 화이팅.
We can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