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것저것 많이 하네 ㅎㅎㅎ 이것만큼 몸에도 좋고 중독성도 있는게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오래전에. 정확한 기억은 안나고 친구를 우연히 만났는데 사이클을 타고 왔다. 남사스럽게. 복장을 다 입고. ㅎㅎㅎ 일단 웃고나서. 물어봤다. 자전거 얼마니 ? 그친구 대답이 아주 충격적이었다. ㅇㅇ. 내써는 아주 좋은거는 아니고. 그냥 탈만해. 400만원. 허거덩. 산문구독하면. 사이클 주는데 ㅋㅋㅋ. 그친구가 나보고. 사이클 타보라 그래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주변지인. 친구 등 물어보니. 처음 타는데 비싼거 사지말고 100만우너 정도 되는거 사란다. 난 그게 무지 비싼거 사는건데. ㅋㅋㅋ. 소개받고 전문점을 찾아갔다. 거기서 한번더 놀란다. 좀 이쁘고 개안해 보이면. 300은 넘는다. 참. 미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