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호주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계신 젊은분들도 많으시고 호주로 이민 또는 자녀교육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신분들도 많이 보도 있다.
막상 갈려니 내가 살아온나라도 아니고 언어도 잘 통하지 않으니 약간은 두려움이 있는건 사실이다.
사람사는건 다 똑같다고 애기들 하는데 그건 안가본 사람이나 아니면 정말로 가서 잘 적응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지 일반적인 사람들의 애기는 아닌거 같다.
물론 그렇다고 멋갈정도는 아니다 .
하지만 너무 자신이 없고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면 안가는것도 나쁘지 않다 ...^^
일단 호주를 갈려면 비자라는게 필요하다 .
일반적으로 관광을 가는거라면 비행기표를 사면서 전자비자를 발급해주니 그건 걱정할필요가 없다. 내가 호주에서 특별하게 법의 심판을 받을만한 일을 했거나 크게 사고를 치지 않았으면 입국하시는데 문제가 없으니까...
그러나 관광을 가시는 거라면 이글을 볼필요도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
그러면 젊은 친구들이 한번은 해볼만한 워킹홀리데이 비자라는게 있다
이비자는 아마 나이제한이 32살인가로 알고있는데 학력이나 등등 크게 제한은 없는걸로 알고있다
말그드래 1 년간 호주에서 일도하고 체류할수있는 아주 매력적인 비자이다.
또한 내가 1년을 더 연장할수 있는데 연장할수 있는 비자연장폼을 받기가 제일 좋은것이 바로 농장에서 일을 하는것인데 간혹 가짜로 농장에서 일한 서류를 돈을 주고 연잦ㅇ하는 친구들도 있다고 들었다 .. 방법은 모르지만 ...
그다음은 바로 유학비자이다 ,유학비자를 받을것은 1년또는 4년 등등 맨처음에 어떻게 할것인가를 정하고 받는것이다 .
주에 20 시간일을 할수도 있도 또한 등록된 학교에 출석률 80프로 이상을 하여야만 문제없이 비자기간동안 살아 갈수 있다 . 물론 현지에 가면 출석을 하지않고도 체류할수 있는 학교가 있기도 하다고 들었다 .. 등록금만 내면 그 학교에서 알아서 출석을 한걸로 하고 그 서류를 보내준다고 하는데 그건 현지에서 알아봐야 할것이다 .
그다음은 바로 언어인데 영어를 잘하면 크게 문제 없다 왜내하면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하기 때문에 살아가면 그만인데 영어가 너무 안되면 너무 너무 너무 그러면 곤란하다. 왜냐하면 살아가야할집도 구해야하고 병원도 다녀야하고 자동차도 사야하고 인터넷 . 전기 수도 등등 해야할일이 많기 때문이다. 영어를 모른다고 안되지야 않겟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많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 그러나 아주 기초적인 영어만 할줄 안다면 사실 해볼만 하다 ., 그건 적응에 가깝기 때문인것이다 .
그리고 살다보면 살아가는 영어는 자동으로 조금은 늘기 때문이다 .
집에 얻는 방법 렌트하는 방법이 한국과는 다르게 때문에 그방법을 알아야하고 자동차를 사는 방법 그리고 운전면허증을 발급받는 방법등 현지에서 한국인의 도움을 받으면 이러한것들은 쉽게 해결될것이나 남의 일을 내일 처럼 해주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는 않을것이다 .. 그것응 온전히 본인의 일이다 .
한국내 유학원에서는 마치 가면 다 될듯이 애기하지만 유학원 에서 하는 말을 온전히 믿는다는것은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않다 .
사실 오랫동안 거기서 살면서 최신 정보를 알려주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도 잘 모른다고 할수 있기 떄문이다 . 하지만 좋은 말로 손님에게 유학비자를 솓된말로 팔아야하기때문에 잘 아는듯이 이야기 하지만 틀린부분이 많은것도 사실이다 .....
많은 분들이 유학으로 가든 워킹홀리데이로 가든 청소 일을 많이 하시는데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또 누구를 만나는것에 따라 차이는 분명히 나기 때문이다 .
일반적인 매장 .학교. 술집. 호텔, 등등 많은 곳에서 청소를 하는데 시급은 거의 비슷할것이다 . 내가 어떻게 어떤식으로 일하냐에 따라 시급이 틀리기는 하는데 분명한것은내가 열심히 하고 잘하면 분명히 시급은 어떤방식이던지 올라갈수 잇을것이다 .. 한국도 마찬가지지만 일을 열심히 잘하면 분명한것은 기회가 생기기 때문인것이다 .
내가 드릴수 있는 말은 분명하게 살아볼만한 곳이다 . 정말 좋은곳이고 아주 자녀들교육만큼은 좋은 곳이다 . 너무나 훌륭하게 .....
궁금한 사항은 besthooni@gmail.com
좀더 디테일한부분은 연락 주시면 아는 범위에서는 최대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