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 여행

오랜만에 태국 푸켓으로 나들이 했다.
아마  가장 많은 방문을 한 나라가 태국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과 방문횟수가 비슷한듯하나 아마 방콕이 태국이 한두번 더 방문했을듯.
요번에는  푸켓을 방문했다.  방콕에 이어 아마 2번째로 방문을 많이 하는곳이 아닐까...
푸켓하면 일단 멋진바다. 그리고 제임스본드섬 일단 이 2개가 생각난다.

영화 한편이 이렇게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다니. 부러울 따름이다.
그리고 바다라면 당연히 씨푸드 먹어야지
태국하면 새우 와 볶음밥 인데..

캬  세계적인 음식 똠양꿍...아무 맛난다.
배가 나오든 말든 일단 무조건 뱃속으로 넣는걸로
정말 너무 너무 맛난다.
특히 이곳은 까냉 이라는 식당인데 저녁 노을과 함께 분위기를 같이 먹으면 ..  이 황홀함을 어찌 말로 설명 할수 있을까.  꼭  방문해서 식사와 함께 분위기까지.....

위 사진 이 식당 입니다.
들어가는 입구 간판 이고요....
그리고 빼놓을수 없는게 바로 숙소
우리는 kalima resort 에서 숙박을..
여기가 해변가 앞에 수영장가 야외 조식으로 아주 멋드러진 곳입니다.

앞이 바다  그리고 조기 보이는게 수영장
마지막으로 바로 태국의 명물 파통거리
시끌벅적  여기선 꼭 맛난 망고 쥬스를..
그리고 나머지는 걸어다니시면서 구경을 하시기를.. 칼리미 리조트에서 차로 힌 15분 이내면 도착해요...셔틀도 있고요.

여러분들도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