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멜번을 다녀왔다.
호주 하면 생각나는건 오페라하우스 그거밖에 없네 아 또 있다 캥거루 코알라
난 시드니가 아니라 멜번을 다녀왔다
가끔 사람들은 호주의 수도를 시드니라 생각한다.
너무 유명해서 그런가... 하긴 마국의 수도가 뉴욕 이라는 사람도 있으니까...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 이다. 시드니와 멜번 중간쁨에 위치한..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 시드니와 멜번이 서로 수도를 하겠다고 싸웠단다.. 그래서 결국 승자를 가리지 못하고 중간에 있는 캔버라로 정했다고 한다 .
어찌되었든 멜번은 호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라고 한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고전의 미를 간직한 도시
멋지고 깨끗한 느낌.. 그러나 트램땜에 운전하기는 안좋다 ..ㅎㅎ
나는 인터넷을 통해 시티안에 호텔을 예약한후 7일을 거기서 지냈다.
일반적으로 플린더스역. 서든크로스.멜번센크럴
요렇게 3개 근처면 아주 다니기 좋다.
예전에 소지섭씨가 나왔던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벽화의거리
호주 하면 생각나는건 오페라하우스 그거밖에 없네 아 또 있다 캥거루 코알라
난 시드니가 아니라 멜번을 다녀왔다
가끔 사람들은 호주의 수도를 시드니라 생각한다.
너무 유명해서 그런가... 하긴 마국의 수도가 뉴욕 이라는 사람도 있으니까... 호주의 수도는 캔버라 이다. 시드니와 멜번 중간쁨에 위치한..
호랑이가 담배피던 시절에 시드니와 멜번이 서로 수도를 하겠다고 싸웠단다.. 그래서 결국 승자를 가리지 못하고 중간에 있는 캔버라로 정했다고 한다 .
어찌되었든 멜번은 호주에서 2번째로 큰 도시라고 한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고전의 미를 간직한 도시
멋지고 깨끗한 느낌.. 그러나 트램땜에 운전하기는 안좋다 ..ㅎㅎ
나는 인터넷을 통해 시티안에 호텔을 예약한후 7일을 거기서 지냈다.
일반적으로 플린더스역. 서든크로스.멜번센크럴
요렇게 3개 근처면 아주 다니기 좋다.
예전에 소지섭씨가 나왔던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벽화의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