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크게 3개의 섬으로 이루어졌다.
물론 그외 7천여개 섬과 함께...
요즘 IS 이놈들땜시 시끄러운동네는 남쪽 끝쪽에 민다노지역이고 이눔들이 문제이긴 한데 원래 필리핀은 3개의 반국단체가 있다..이눔들까지 같이 까불다보니 더 시끄러운것 같다.
어찌되었든 내가 간지역은 전혀 문제없는곳으로
아주 조용히 잘 다녀왔다.
세부항공에서 양산을 하나씩 쓰고가라고 준다.
난 완전히 주는줄 알았다. 그건아니고 한 2분 걸어다고 뱅기 타기전에 반납했다...
그리고 뱅기는 총 인원 84명 타는 뱅기이고 안에서 음료수 빵 판다. ㅋㅋㅋ 기차다 기차..
50여분 날라가니 도착..
아주 작고 아담한 사이즈 하루에 국내선 2번 온다..짐내려주면 바로 나가면 끝..
여러분들 이과일 보면 먹지마세요 ㅋㅋㅋ
하긴 과일 가게에서 팔지도 않더라고요.ㅎㅎ
어찌되었든
여기서 잠깐 일 다보고 하루 묵고 옆동네 뚜게가라오로 이동 차로 2시간 30여분
공항가기전 잠깐 노천식당에서 커피한잔
아줌마 커피주세요 했더니 커피잔에 정수기 뜨거운물 담아주고 커피한봉 주고 숟가락은 밥먹는 숟가락 주고
한잔 잘 묵고 공항으로 이동해서 마닐라로 다시 올라와서 일보고 서울로 왔습니다.
마닐라 시내 구름다리에서 찍은 야경 감상하시죠
물론 그외 7천여개 섬과 함께...
요즘 IS 이놈들땜시 시끄러운동네는 남쪽 끝쪽에 민다노지역이고 이눔들이 문제이긴 한데 원래 필리핀은 3개의 반국단체가 있다..이눔들까지 같이 까불다보니 더 시끄러운것 같다.
어찌되었든 내가 간지역은 전혀 문제없는곳으로
아주 조용히 잘 다녀왔다.
간만에 프로펠러뱅기를 타보고 마닐라에서 까라얀 시로 가는뱅기인데 날이 너무 뜨겁다 보니 아마 이날이 37도인가 그런걸로 알고있다.
세부항공에서 양산을 하나씩 쓰고가라고 준다.
난 완전히 주는줄 알았다. 그건아니고 한 2분 걸어다고 뱅기 타기전에 반납했다...
그리고 뱅기는 총 인원 84명 타는 뱅기이고 안에서 음료수 빵 판다. ㅋㅋㅋ 기차다 기차..
50여분 날라가니 도착..
요기가 카우아얀 공항이다.
아주 작고 아담한 사이즈 하루에 국내선 2번 온다..짐내려주면 바로 나가면 끝..
동네에서 슬쩍 따서 까서 먹었더니 우와......
여러분들 이과일 보면 먹지마세요 ㅋㅋㅋ
하긴 과일 가게에서 팔지도 않더라고요.ㅎㅎ
어찌되었든
여기서 잠깐 일 다보고 하루 묵고 옆동네 뚜게가라오로 이동 차로 2시간 30여분
공항가기전 잠깐 노천식당에서 커피한잔
아줌마 커피주세요 했더니 커피잔에 정수기 뜨거운물 담아주고 커피한봉 주고 숟가락은 밥먹는 숟가락 주고
이렇게 하고 20 페소... 약 460원 정도...
한잔 잘 묵고 공항으로 이동해서 마닐라로 다시 올라와서 일보고 서울로 왔습니다.
마닐라 시내 구름다리에서 찍은 야경 감상하시죠
여러분들도 필리핀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