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60회정도이니 5개월넘게 진행해온거네.
우와. 예전 의 환상의 콤비. 죄민수와 여자친구. 조원석 양희성의 네버엔딩 스토리. 말그대로. 특정 주제없이 일단 만나서 시작한다. 아무 애기나 입에서 나오는대로 액을 시작하는데 가만히 냅두면 죽을때까지 애기할꺼같은 분위기이다. 경험담. 들은애기. 가족. 친구 동료. 등등. 하여간 쓸데없지만 쓸데있는 애기들로 꽉찬 프로그램이다
정보를 얻을려고 듣느것도 아니고. 재미와 여유를 주는 방송 유투브로 볼수도 있어서 더많은 재미요소가 있는 방송입니다.
항상 야외에서 진행하면서 시원한 그림까지 서비스로 주는거에 더할나위없이 좋은거 같아 추천합니다.
항상 찾아가서 볼수도 았고 그러나 오는 사람은 없다는거 ㅎㅎ 하여간 어쨋든 잼있어요. 많이 들으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