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복판 광화문에 가면 약 150일 이 넘게 12시부터 12시30분까지 30분동안 웃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름이 뭐에요 라고 물으면 홍비즈 라고 한다
홍비즈가 빨간코라는 뜻 이란다. 그래서 코에 빨간칠을 하고 막 웃는다. 왜웃어요 라고 물어보면. 웃으면 복이 온다라는 말이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말인데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볼려고 웃고 있단다.
푸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서 복이 왔냐고 물어보면. 오고 있단다.
광화문에 찾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과도 같이 웃는다. 그는 이렇게 애기한다. If you laugh you will get lucky. 벌써 한국을 찾은 60여개국 나라 사람들과 웃었단다. 앞으로는 전세계 사람들과 같이 웃고싶고. 그나라에 가서 웃고 싶단다. 정말로 재미난 친구다.
전세계 사람들과 그리고 또 전세계에 나가서 웃기를 바란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