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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점수 국제식대대와 중대

호주개구리 2017. 2. 13. 11:08

최근들어 국제식대대가 활성화되면서 중대를 치시는 분들이 대대로 많이 이동하는 추세 입니다
그런대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나오네요. 사실 문제도 아니죠. 중대. 일반적으로 우리가 4구. 알다마. 라고 불리우는것을. 한 300이상이면. 무지 잘 치는거죠. 근데 이분들이 대대에서 한 22점 치시는 분들이 제각돌리기. 바깥으로 돌리기 안으로 돌리기등. 아이고 정확하게 표현을 배워야것다 ㅎㅎ. 소위. 우라 학구. 오마우시 등. 이런공들을. 득점하지 못하시는걸 보고. 본인들이 더 잘칠꺼라는 생각들을 많이 하시느데. 막상 같이 게임을 해보면. 잘 안되고. 지느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물론 처음이라 졌어. 라고 하시지만. 2번 3번. 이상 계속 치시다 보면 점점더 어려워 진다는걸 아시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최근들어 많이 물어봅니다.
중대 300 입니다. 저 몇개 놓고 쳐야하나요.
아참. 여기서 하나. 우리가 애기하는 중대는. 일반적으로. 30. 50. 80. 150. 300. 뭐 이런식으로 점수가 정해져 있고. 저런식으로 자기 치수를 애기합니다.
그러나. 대대는 몇개 냐고 물어보죠. 일반적으로. 가장 낮은 점수가 12점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마추어 최강자 들이 28점을 놓고 치고요. 프로 입문자가 30점 을 놓고 시작하죠. 일반적으로. 현역 프로들이. 35점. 을 놓고 경기합니다. 고로. 대대에서 30점 이상 놓고 경기하면 아주 잘치는 사람 인거죠.
물론 이글을 쓰는 필자도 30점 이상이죠 ㅎㅎㅎ
다시. 중대 300점이면. 대대 몇점이냐 리고 물어보는데. 각 클럽 마다. 그리고 본인의 실력에 따라 약간 차이는 있지만. 20 점 으로 시작하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300점이면. 기본이 되어있기때문에 금방 빠른시간안에 적응할수 있기 때문에 20점 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임 승패보다는. 자기 점수에 맞는 에버리지를 맞추어서 자기 치수를 측정하느게 가장 합리적이고 정확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실내스포츠로서. 또 올해 가을부터 금연으로 법으로 제정된다고 하니. 가장 재미나고 흥미진진한 취미 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씩 하나씩 배우면서 늘어가는 자기를 보면 정말 재미나고 신기합니다.
혼자서는 발전하기기 힘드니. 많은 동영상 그리고 클럽마다 고점자들이 있으니 가셔서 도움을 받아서. 공이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재미 있다고 계속 공치고 놀면 그건 연습이 아닙니다
정확하게 공을 배열하고 공을 이해하고 왜 그렇게 당점과 두께를 줘야하는지 이해하면서 때론 지루하고 학 싫겠지만. 모든것이 그러하듯이 그 고비를 넘기면 누구나 고점자의 대열에 합류 하실겁니다.
화이팅. ​


오늘도 광화문 커피티쳐에서 커피 마시면. 일을 쓰네요.